- 정지영 감독 "'페르소나' 안성기? 요즘 나보다 바빠서 못만나"(씨네타운)
- 입력 2019. 11.08. 12:02:06
- [더셀럽 박수정 기자]'씨네타운'에서 정지영 감독이 배우 안성기에 대해 언급했다.
8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의 '씨네 초대석'에는 영화 '블랙머니'의 정지영 감독과 배우 조진웅이 출연했다. DJ 박선영의 빈자리는 배우 박정민이 채웠다.
이날 스페셜 DJ 박정민은 "안성기 선배님과 친분이 많으신걸로 유명하지 않냐. '페르소나'로도 말이 되기도 하는데 고민할 때 이야기를 나누냐"고 정지영 감독에게 물었다.
이에 정감독은 "그렇게 시간을 서로 나누기는 힘들다. 안성기가 나보다 바쁘다. 원래는 정기적으로는 만난다. 술 한잔 하면서 이 얘기 저얘기 나눈다"고 답했다.
박정민은 "안성기 선배도 '블랙머니'를 봤냐"고 물었고, 정감독은 "아직 못봤다. 요즘 영화제 때문에 바쁘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블랙머니'는 오는 13일 개봉한다.
[더셀럽 박수정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