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린, ‘로맨스 스캠’ 논란 사과 “섣부른 거짓말로 대처했다”
입력 2019. 11.08. 15:54:06
[더셀럽 이원선 기자] ‘로맨스 스캠’ 의혹을 받고 있는 크레용팝 출신 BJ 엘린이 사과했다.

엘린은 8일 아프리카TV 채널을 통해 사과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A씨가 한 달 동안 사과를 할 기회를 줬는데 어리석게도 그러지 못했다”며 “방송일을 이어가고 싶은 마음에 섣부른 거짓말로 대처한 거다.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씨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하고 감사하게도 제 사과를 받아주셨다. 더이상 서로 해가되는 상황을 만들지 않기로 했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배우 남자친구가 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BJ 활동하기 전 헤어졌다”라며 “제 잘못으로 인해 진실을 해명하는 것도 의심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이 사실 만큼은 어떤 거짓없는 진실이다”라고 해명했다.

지난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 유명 아이돌 출신 여 BJ에게 10억을 쓰고 로맨스 스캠을 당했다’는 글이 게재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BJ를 크레용팝 출신 엘린이라 추측했고 그는 다음날 해명 방송을 진행했다. 하지만 이 마저도 거짓 해명이라고 논란이 일며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았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아프리카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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