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설정환, 최윤소와 재회…기뻐하는 모습에 '뿌듯'
입력 2019. 11.08. 20:52:21
[더셀럽 박수정 기자]'꽃길만 걸어요' 설정환이 최윤소와 재회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에서는 봉천동(설정환)이 강여원(최윤소)에게 호감을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봉천동은 강여원의 시계를 보여주기 위해 강여원을 불렀다. 강여원은 기뻐하며 "시계 고친거 봤으면 됐다. 차 수리비 다 마련한 후 다시 찾겠다"라고 말했다.

강여원의 시계는 죽은 남편과의 추억이 담긴 소중한 물건. 아이처럼 기뻐하는 강여원의 모습을 본 봉천동은 "그냥 가져가라"며 "잘못보관했다가 잘못되면 성가시지 않냐. 대신 차수리비는 달마다 내 계좌로 잘 보내라"라고 답했다.

강여원은 "시계 고맙다"며 들뜬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갔다. 봉천동은 떠나는 강여원의 모습을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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