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침묵', 이하늬가 뽑은 명작 "못난 부분들도 연기에 다 넣고 싶었다"
입력 2019. 11.10. 13:11:34
[더셀럽 박수정 기자]배우 이하늬가 숨은 명작으로 영화 '침묵'을 꼽았다.

이하늬는 10일 방송된 MBC '출발 비디오 여행'의 '숨어 보는 명작'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이하늬는 자신이 출연한 영화를 꼽은 이유에 대해 "그 작품을 하고나서 여운이 오래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침묵'은 사실은 저한테 있어서는 '침묵'의 전후가 있다. '침묵'을 통해서 어그러지고 못난 부분들도 연기에 다 넣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믿음과 내려놓음을 동시에 생기게 해줬던 선물같은 작품이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침묵'이 없었다면 '극한직업'도 없었을 것"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또 이하늬는 '침묵'의 명장면을 소개하다 실제 눈물을 터트리는 등 작품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출발! 비디오 여행'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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