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과일가게, 연매출 7억원? 10배 이상 수입 노하우는?
입력 2019. 11.10. 20:20:00
[더셀럽 전예슬 기자] ‘서민갑부’ 평범한 과일가게를 연매출 7억원으로 달성시킨 달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10일 재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과일가게로 연매출 10배 이상을 올린 사업 노하우가 공개됐다.

과일가게 사징 윤효정 씨는 매달 과일가게를 방문한 손님들의 영수증을 뽑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가게의 SNS에 가입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당첨자를 선정한다고 한다.

1등은 정기 과일 배송 2주, 2등은 컵과일 15개, 3등은 샤인머스켓 1박스 등 경품의 수준도 높은 편. 더불어 회원 수가 많지 않아 당첨 확률이 높다고 한다.

특히 1등 당첨자에게는 윤효정씨와 그의 남편이 직접 경품을 배송하기까지 했다. 당첨자는 경품을 받고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과일과 더불어 윤효정씨가 직접 쓴 손편지까지 담겼기 때문이다.

8년 전, 처음 장사를 시작할 때 윤효정 씨의 가게도 평범한 과일가게에 지나지 않았다고 한다. 먼저 윤효정 씨의 남편이 가게를 차리게 되면서 과일 장사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하루 매출이 5만 원을 겨우 웃돌 정도로 장사는 어려웠다.

결국 먹을 쌀조차 사기 어려울 정도로 생활고에 시달리게 되면서 윤효정 씨까지 사업 전선에 뛰어들게 된 것이다.

이렇듯 자신의 지난 세월을 바탕으로 때로는 엄마같이, 때로는 언니같이, 손님들이 원하는 것을 파악해 망해가던 과일 가게를 억대의 대박 가게로 만들어낸 효정 씨의 땀과 눈물이 깃든 사연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효정 씨와 남편이 운영하는 과일가게는 충남 천안에 위치한 자연을 담은 과일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서민갑부'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