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박영규, 설인아 왕따 알았다 ‘먹먹’
- 입력 2019. 11.10. 20:21:1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박영규가 딸의 왕따 사실을 알게 됐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 연출 한준서)에서는 김영웅(박영규)에게 사실을 말하는 선우영애(김미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우영애는 “청아(설인아), 여고 때 따돌림 당했다”라고 고백했다. 김영웅은 “그때 왕따였단 말이냐”라고 화들짝 놀랐다.
선우영애는 “몇몇 아이들이 청아를 끌고 다니면서 때리고 교복도 찢고 운동화도 갖다 버렸다. 아무것도 모르는 선생님들은 청아를 문제아 취급했다. 2년을 그렇게 버텼더라”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왜 자신에게 말하지 않았냐는 말에 선우영애는 “아빠 마음 아프게 하지 말자고 말하지 말자더라. 가슴 두 번 아프게 하고 싶지 않다며. 당신이 알면 일을 크게 만들 것 같아서 말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김청아는 알바를 가려고 나가던 중 아빠 김영웅을 마주쳤다. 김영웅은 “조심히 다녀와”라면서 “이상한 놈들이 괴롭히거나 시비 걸면 아빠한테 당장 전화해라”라고 김청아를 응원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