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사풀인풀’ 조윤희, 박해미 향해 분노 “불륜은 아들이 한 것”
입력 2019. 11.10. 20:34:11
[더셀럽 전예슬 기자] ‘사풀인풀’ 배우 조윤희가 폭발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 연출 한준서)에서는 쪽지를 보고 오해한 홍화영(박해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집으로 돌아온 김설아(조윤희)를 향해 “어디서 오냐. 휴대폰도 있고 네 남편도 있는데 밤새 어디 있다가 기어들어 오는 거냐”라고 물었다.

김설아는 “저희 집에 갔다. 제 생일이라 엄마가 도시락을 보내서 저도 모르게 울컥한 마음에 달려갔다. 그동안 문비서 오빠가 준 도시락이 엄마가 준 도시락이더라”라고 설명했다.

홍화영은 그 말을 어떻게 믿냐면서 메모가 적힌 쪽지를 그를 향해 던졌다. 그러면서 “둘이 무슨 사이냐”라고 물었다.

김설아는 “불륜은 제가 아니라 어머니 아들이 한 거다. 미안하다, 잘못했다, 제대로 사과하고 싶다고”라며 “누워있는 동생이 사과를 안 하니까. 잘못은 제가 아니라 어머니 아들이 한 거다”라고 소리쳤다.

홍화영이 건넨 쪽지는 문태랑(윤박)이 작성한 것이었던 것.

하지만 홍화영은 “내 아들한테도 넌 안 된다. 절대로 넌 용납 안 된다”라고 선을 그었다. 김설아는 “그럴 일 없다. 그럴 주제도 못 되고”라고 말했다.

‘사풀인풀’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풀인풀'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