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홍인숙 "살림 못하는 표가 나지 않냐"
- 입력 2019. 11.11. 07:52:02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인간극장' 홍인숙 씨가 인부들을 위한 아침 식사를 차렸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사과밭 로맨스’ 1부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인숙 씨는 애호박을 썰며 “살림 못하는 표가 나지 않냐”라며 “남자 일만 잘한다”라고 머쓱해했다.
그는 요리를 하면서 “봄에만 인부 사서 하고 가을에 수확하는 것은 새벽부터 둘이 열심히 따서 저녁이 되면 둘이 차에 싣고 공판장가서 팔고 그랬다”라며 덧붙였다.
곧 완성된 국수를 맛보자 남편 정학재 씨는 “맛있다”라고 칭찬하자 인숙 씨는 “맛있다고 하면 맨날 국수 만들거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