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SCENE] 홍인숙 "사과 배달, 내가 직접 배달해" (인간극장)
- 입력 2019. 11.11. 08:09:26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인간극장' 홍인숙 씨가 직접 고객들에게 사과 배달을 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사과밭 로맨스’ 1부 이야기가 그려진 가운데 홍인숙, 정학재 부부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루 농사 일이 끝난 뒤 인부들 퇴근까지 책임진 인숙 씨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인숙 씨는 고객들로부터 주문받은 사과를 택배로 보내는 대신 직접 배달하는 방법을 택했다. 그는 “맛있다고 배달해 달라고 해서 택배로 보내려면 돈이 들지 않냐”라며 “직원들 퇴근길에 가면 되기도 하고 익산이라서 제가 갖다 준다고 그랬다”라고 말했다.
이어 인숙 씨는 “남편이 다쳤을 때도 만원 어치 배달하고 그랬다”라며 “계속 저희 사과를 먹는 분들은 다른 사과들을 안 찾는다”라고 자랑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