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화제작 ‘벌새’, 오늘(11일) IPTV 서비스 시작
입력 2019. 11.11. 09:22:06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벌새’가 극장 동시 서비스를 시작한다.

11일 ‘벌새’(감독 김보라) 측은 “오늘부터 IPTV 및 디지털케이블TV 극장 동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벌새’는 1994년, 알 수 없는 거대한 세계와 마주한 14살 은희의 아주 보편적이고 가장 찬란한 기억의 이야기이자 2019년, 모든 이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이야기.

이 작품은 지난 8월 29일 개봉 이후 무서운 속도로 관객 몰이를 하며 개봉 13주차가 지난 지금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의 정서를 전하며 꾸준히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장기 흥행 이다. 현재까지 13만 5천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최근 침체되었던 독립영화계에 활력을 불어넣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열렬한 지지를 얻었다.

전세계 35관왕이라는 타이틀을 기록하는 것은 물론, 제 40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 여우조연상, 신인여우상, 신인감독상, 감본상까지 5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제 4회 런던동아시아영화제에서 박지후 배우는 신인배우상을 수상하고, 김보라 감독은 제 9회 아름다운 예술인상 신인예술인 부문 수상까지 하며 여전히 ‘벌새’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벌새’는 이날부터 극장은 물론 VOD와 IPTV 서비스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만날 수 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영화 '벌새'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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