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유미, ‘원더랜드’ 합류할까 “제안 받고 검토 중” [공식]
- 입력 2019. 11.11. 09:41:16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정유미가 영화 ‘원더랜드’를 제안 받았다.
11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더셀럽에 “정유미가 영화 ‘원더랜드’(감독 김태용)을 제안 받았다. 검토 중인 단계”라고 밝혔다.
영화 ‘만추’를 연출했던 김태용 감독은 8년 만에 ‘원더랜드’로 관객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여러 이유로 볼 수 없는 그리운 사람을 재현하는 가상세계 원더랜드에 식물인간이 된 연인을 의뢰한 20대 여성과 세상을 떠난 아내를 의뢰한 40대 남성 등에 벌어지는 일을 다룬다.
앞서 수지와 박보검, 탕웨이, 최우식 등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정유미는 최우식과 함께 원더랜드의 조정자 역을 맡을 예정이다.
한편 ‘원더랜드’는 시나리오 각색 작업을 마무리하고 있으며 주요 캐스팅을 최종 정리한 뒤 내년 촬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