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 윤수현 "'천태만상'·'꽃길' 다른 가수가 부른 줄 알더라"
입력 2019. 11.11. 10:22:47
[더셀럽 박수정 기자] 트로트가수 윤수현이 '여성시대'에서 '천태만상'과 '꽃길'에 대한 주변 반응을 전했다.

윤수현은 11일 오전 방송된 MBC 표준 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 입니다'(이하 '여성시대')의 스페셜 DJ로 나섰다.

이날 DJ 서경석은 윤수현의 '꽃길'을 들은 후 "'천태만상'과는 또 다른 느낌이다. '꽃길'이라는 노래는 몰랐는데 좋다"라고 말했다.

윤수현은 "두 곡의 분위기가 달라서 '천태만상', '꽃길'을 부른 사람이 다른 가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더라"라고 답했다.

이어 청취자들은 트로트에 대한 각별한 애정이 담긴 사연들을 보냈다. 이에 서경석은 "바야흐로 트로트 전성시대다. 그 한축을 윤수현씨가 맡고 있지 않냐"고 칭찬했다.

윤수현은 "아이고. 감사하다"며 "반의 반 축이라도 감사하다"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윤수현은 5주간 장기 휴가를 떠난 양희은을 대신해 오늘(1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일주일간 '여성시대'의 스페셜 DJ를 맡는다.

[더셀럽 박수정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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