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지·남주혁 만날까…소속사 측 "'샌드박스' 긍정검토중"[공식]
입력 2019. 11.11. 10:52:23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배수지, 남주혁이 tvN 드라마 '샌드박스'(가제) 출연을 검토중이다.

11일 배수지 소속사 매니지먼트숲, 남주혁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양측은 더셀럽에 "'샌드박스'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다"라고 밝혔다.

'샌드박스'는 드라마 '피노키오'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집필한 박혜련 작가의 신작이다. 스티브 잡스를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여자와 본의 아니게 그의 멋진 첫사랑이 돼 버린 이과 남자, 그 이과 남자를 멋지게 만들어야하는 또 다른 남자. 이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응원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배수지는 극 중 대학 자퇴 후 해보지 않은 아르바이트가 없는 서달미을, 남주혁은 삼산테크 창업자 남도산을 각각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샌드박스'는 내년 하반기 tvN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더셀럽 박수정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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