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듀' 수사 공개되나" 경찰 정례 회의, 내부 사정으로 하루 연기
- 입력 2019. 11.11. 15:40:56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서울지방경찰청 정례 기자간담회가 내부 사정으로 하루 연기됐다. 이에 따라 '프로듀스X' 관련한 수사 내용이 내일(12일) 간담회를 통해 밝혀질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애초 11일로 예정됐던 서울지방경찰청 정례 기자간담회가 내부 사정으로 인해 하루 뒤인 12일로 연기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 7월부터 의혹이 불거졌던 Mnet '프로듀스X101'을 비롯해 '프로듀스48'의 조작과 담당 PD들의 부정 의혹과 관련한 수사 내용이 언급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프로듀스' 시리즈 조작 의혹은 가장 최근에 막을 내린 시즌4인 Mnet '프로듀스X101' 마지막 순위 발표식에서 연습생들의 득표수에 일정한 수열이 발견되면서 불거졌다.
특히 지난 5일 '프로듀스' 시리즈를 연출한 안준영 PD와 김용범 CP가 '프로듀스X101'과 '프로듀스48' 투표 조작을 시인, 결국 구속되며 논란은 더욱 커졌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