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SCENE]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설정환에 "사람가지고 장난치는 거냐"
입력 2019. 11.11. 20:45:10
[더셀럽 김희서 기자]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이 최윤소에게 못 만난다고 연락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에서는 강여원(최윤소)가 봉천동(설정환)을 기다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기자들과 접대 자리에서 술을 마시느라 봉천동은 강여원에게 약속을 지키지 못한다고 문자를 보냈다.

앞서 강여원은 봉천동 때문에 망가진 코트 세탁비를 물기위해 직접 만나서 얘기하자고 연락했다.

그러나 약속 시간이 다 되어가도 봉천동은 약속 장소에 나오지 않았다. 이에 분노한 강여원은 “사람가지고 장난치는 거야 뭐야”하면서 툴툴댔다.

결국 혼자 다시 집으로 가던 중 강여원은 술집에 있는 봉천동을 발견하고 어이없어 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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