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SCENE] '녹두전' 강태오 "정준호, 여전히 아들 죽이고 싶어한다"
입력 2019. 11.11. 22:30:44
[더셀럽 김희서 기자] ‘조선로코 녹두전’(이하 녹두전) 강태오가 정준호의 약점을 쥐고 은밀한 계획을 세우려 한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조선로코 녹두전’(극본 임예진 백소연, 연출 김동휘 강수연)에서 차율무(강태오)는 그를 따르는 대신들에게 광해(정준호)에게 버려진 아들이 있음을 밝혔다.

대신들은 “보위에 올랐는데 그런 추악한 짓을”이라며 경악하자 차율무는 “외란 때는 전하가 왕이 아니었으니까. 우리가 그것까지 신경 쓸 필요는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중요한 건 왕이 갓 태어난 아들을 죽이려했고 그 아들이 살아있다는 거다. 지금 전하의 곁에서”라며 전하는 그걸 모르고 찾고 있다. 그리고 여전히 죽이고 싶어 한다”라며 코웃음을 쳤다.

이에 대신들은 “참으로 끔찍한 패륜이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 왕에게 큰 타격이 되겠다”라며 “무슨 좋은 수가 있냐”라고 묻자 차율무는 의미심장한 미소만을 띄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조선로코 녹두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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