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성 성추행 혐의' 김호영 피해자 A씨 "협박성 메시지 받아 고소 결심"(모닝와이드)
- 입력 2019. 11.12. 08:23:34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동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12일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에서는 김호영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A씨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김호영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이와 관련 지난 11일 김호영 측은 "현재 피소 당한 것은 사실이지만 사실관계는 소속사가 아닌 경찰이 판단할 것"이라며 의혹을 부인한 상태다.
이에 피해자 A씨는 "그 일을 당하고 일주일간의 기간을 주고 바로 4일에 고소를 했다. 기회를 줬는데도 계속 홈쇼핑에 나오고 웃고 떠들고 그러는데 너무 거북하더라"며 신고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경찰 출두는 계속 미루면서 방송을 계속하면서 돈을 번다는 자체가 피해자를 자극하는 일이다"라고 주장했다.
또 김호영 측에서 금전적 협박에 이어 신상을 공개하겠다고 문자로 협박했다고 말해 충격을 더했다.
한편 결백 주장하는 김호영 측은 추후 경찰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는 입장이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모닝와이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