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X이선빈 ‘번외수사’ 출연확정…형사·열혈PD로 변신 [공식]
입력 2019. 11.12. 09:31:41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차태현, 이선빈이 ‘번외수사’에 출연한다.

OCN 드라마 ‘번외수사’(극본 이유진 정윤선, 연출 강효진)는 각 분야의 유별난 아웃사이더들이 모여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이다 공조 수사를 펼치며 미제사건을 해결하는 범죄소탕 오락액션. ‘트랩’과 ‘타인은 지옥이다’에 이은 세 번째 드라마틱 시네마 작품으로 차태현과 이선빈이 출연을 확정했다.

차태현은 한 번 문 사건은 절대 놓지 않는 ‘아웃사이더 형사’ 진강호 역을 맡았다. 범인을 잡기 위해서라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독종으로 경찰대 출신도 아니고 스펙도 뛰어나지 않지만 검거율만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인물이다.

이선빈은 정의감 넘치는 열혈PD 강무영으로 분한다. 시청률 5%를 목표로 경찰이 못잡은 범인을 잡는 탐사 보도프로그램을 만드는 강무영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라면 위험을 감수한 잠입 취재도 마다하지 않는 인물. 첫 만남부터 꼬여버린 진강호와 뜻밖의 공조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진은 “대체 불가한 존재감과 탄탄한 연기력을 모두 갖춘 배우 차태현과 이선빈이 ‘번외수사’의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더욱 신선하고 입체적으로 그려낼 것으로 기대한다. 2020년 상반기, 고구마 미제사건을 통쾌하게 해결하는 재기발랄한 범죄 수사물로 안방극장을 두드릴 OCN 드라마 ‘번외수사’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내 안의 그놈’ ‘미쓰 와이프’ 강효진 감독과 ‘실종느와르 M’을 집필한 이유진 작가가 의기투합한 ‘번외수사’는 2020년 상반기 방영 예정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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