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발견한 하루’ 김영대, 갈수록 빠져들게 만드는 완벽男
입력 2019. 11.12. 12:28:04
[더셀럽 이지선 기자] ‘어쩌다 발견한 하루’ 김영대가 중독성 있는 매력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이하 ‘어하루’)에서 오남주 역을 맡은 김영대의 활약이 빛을 발하고 있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풋풋한 차세대 배우들의 활약, 만화 속 세상을 배경으로 한 독특한 스토리, 예상을 뒤엎는 놀라운 반전으로 높은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자아를 찾은 캐릭터들의 스테이지 밖 섀도 활약이 흥미를 자극하는 가운데 오남주(김영대)는 진지함과 코믹함을 넘나드는 만화 속 설정의 이중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극 중 오남주는 순정만화 ‘비밀’의 남자 주인공이자 세계적인 패션 그룹 스린느의 후계자로, 잘생긴 얼굴과 큰 키, 명석한 두뇌와 서열 1위에 빛나는 싸움 실력까지 모두 갖춘 ‘완벽男’이다.

점점 자아를 찾아가는 만화 속 캐릭터들 사이에서 홀로 스토리에 몰입하며 순정만화의 클리셰를 강화하는 오남주의 모습은 전개에 흥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여주다(이나은)를 향한 마음이 담긴 “내 여자가 딸기를 좋아합니다” “My girl" 등 손발을 오그라들게 만드는 그의 대사는 각종 커뮤니티와 SNS상에서 크게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경쟁자인 이도화(정건주)가 “나와 여주다가 함께 있는 순간을 항상 지켜볼 수 있다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묻자 오남주는 보지 않겠다고 단호하게 대답하며 장면 밖에서도 멋진 남자 주인공의 면모를 보여준 바 있다.

이처럼 김영대는 독보적인 매력의 소유자인 오남주를 200% 소화해 흥미진진한 삼각관계의 중심인물로 활약하고 있다.

자아를 찾으며 이도화와 오남주 사이에서 본격적으로 흔들리기 시작한 여주다의 태도 변화에 오남주가 어떻게 대처할지, 그가 등장인물들 중 마지막으로 자아를 찾는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매주 수, 목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이지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