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혁 "'아기 태양' 별명? 중 2병 때부터 이어져 온 것" (최파타)
- 입력 2019. 11.12. 13:16:19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최파타’ 이진혁이 ‘아기 태양’ 별명이 붙여진 비화를 설명했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가수 유빈과 이진혁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화정은 “별명이 ‘아기태양’이라고 들었다. 어떻게 붙여진 건가”라고 물었다.
이진혁은 “어릴 때 중 2병이 왔던 적이 있었다. 그 때 과학시간에 손에 비춰진 햇빛을 보고 제가 ‘태양은 내 손 안에 있다’라는 말을 했다”라며 “그래서 붙여진 처음 별명이 태양신이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그러다가 이번 ‘프듀’ 연습생으로 할 때 태양신에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마음으로 아기 태양을 그림으로 그렸던 게 있다”라며 “그리고 이번 앨범에서는 다시 태양신으로 돌아왔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최화정은 “빠져든다. 계속 이야기가 이어진다”라며 흐뭇해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