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을 잡아라’ 문근영 김선호, 엇갈리는 쌍방 짝사랑
입력 2019. 11.12. 15:46:40
[더셀럽 이지선 기자] ‘유령을 잡아라’ 문근영과 김선호가 오해로 인해 계속 엇갈려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불러 일으켰다.

1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7화에서는 서로의 빈자리를 느끼며 신경을 쓰기 시작한 유령(문근영)과 고지석(김선호)의 엇갈린 모습이 그려졌다.

연쇄 성폭행범을 잡기 위해 파트너를 바꾸기로 한 지하철 경찰대와 광역수사대는 고지석과 하마리(정유진), 유령과 김우혁(기도훈)으로 팀을 짜 연쇄성폭행사건을 수사했다. 이 과정에서 유령과 고지석의 서로를 향한 마음은 더욱 커져갔다.

유령에게 직진하는 김우혁의 일거수일투족을 신경쓰기 시작한 고지석은 유령이 김우혁에게 둘의 애마와도 같은 스쿠터 키를 건네자 질투심이 드러나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무엇보다 고지석은 성폭행 피해자들의 진술을 받아내기 위해 하마리와 수사하는 과정에서 유령의 빈자리를 더욱 크게 느꼈다. 아쉬운 마음을 누르지 못해 연쇄 성폭행범 검거와 동시에 파트너를 원래대로 되돌릴 것을 요청을 했으나 유령은 이를 거절했다.

유령은 절친 박미현(송상은)과 술을 마시다 “저도 반장님이랑 계속 파트너 하고 싶습니다”며 취중진담과 함께 진솔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런데 그 진심을 고지석 핸드폰에 메시지로 남기고 말았다.

‘유령을 잡아라’는 지하철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콤비밀착수사기다.

‘유령을 잡아라’는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 방송된다.

[더셀럽 이지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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