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네팔인 남편+인도인 아내, 한국에 정착한 이유는?
입력 2019. 11.12. 19:40:00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이웃집 찰스’ 산토스가 한국에 정착한 이유는 무엇일까.

12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이웃집 찰스’에서는 네팔에서 온 산토스가 출연한다.

가까운 듯 먼 이웃나라 인도와 네팔. 두 나라 사이에서 사랑을 싹틔운 남녀가 있다.

네팔인 산토스와 인도인 안주는 2007년도 말, 한 번의 데이트와 한 달의 짧은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고. 이후 남편이 일하고 있던 제3의 나라인 한국에 정착했다. 지금은 두 아이와 단란한 가정을 꾸렸지만 한국생활이 처음부터 행복했던 것은 아니었다. 남편을 따라 한국행을 선택하긴 했지만 한국어 한마디 할 줄 모르는 안주에게는 버거운 생활이었다.

인도에서 영어강사였던 안주는 한국 말 한 마디 할 줄 모르는 채로 한국행을 결정했다. 공장 노동자와 영어강사로 일하던 부부는 2015년 홍대 인근에 음식점을 열게 됐고, 개업 5년 차, 이제는 TV 음식 프로그램에 소개 될 만큼 입소문이 자자해졌다. 사장으로서 경영은 물론, 주방에 뛰어들어 직접 요리를 하며 손님 입맛에 맞는 음식을 연구하는 산토스, 그의 바쁜 일상이 공개된다.

‘이웃집 찰스’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