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설정환, 최윤소에 "다시는 마주치지 말자"
입력 2019. 11.12. 20:25:55
[더셀럽 신아람 기자] 설정환이 최윤소에게 다시는 마주치지 말자고 말했다.

12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차 수리비와 옷 세탁비를 퉁치는 최윤소 설정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회식하고 있는 봉천동(최윤소)을 찾아온 강여원(최윤소)는 "지금 사람 가지고 장난해?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 줄 아냐?"라고 소리쳤다.

회사 사람들 앞에서 난감해 하던 봉천동은 강여원에게 "내가 잘못한 건 맞지만 일하는 곳까지 찾아오면 어쩌냐"라며 "어제오늘일은 다 사과하겠다. 세탁비는 넉넉히 드리겠다"라며 십만 원을 건넸다.

이에 최윤소는 "그때 차 수리비 십만 원 줬다고 복수하는 거냐. 이 옷 명품 신상이다. 빌린 거라 다 보상해줘야 한다"라고 분노하며 백만 원을 요구했다.

이를 들은 봉천동은 "무슨 옷값이 백만 원이냐"라고 어이없는 표정을 지으며 "차 수리비랑 퉁 치자"라고 말했다.

강여원은 "그럼 이제 다시는 볼일 없겠네요"라고 말했고 봉천동은 "제발 다시는 마주치지 말자"라며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신아람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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