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이혜성 아나운서, 의미심장한 하트 시그널? 동반 출연 프로그램보니
입력 2019. 11.13. 07:01:15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방송인 전현무와 이혜성 아나운서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의 의미심장한 하트 시그널이 주목받고 있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지난 5월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 출연했다. ‘해피투게더4’는 전현무가 MC로 활약 중인 예능프로그램.

이날 이혜성 아나운서는 “전현무에게 감사한 적이 있다”라며 “최근 사고를 쳐서 경위서를 쓰게 됐는데 공용 컴퓨터에 전현무 이름으로 수십 개의 경위서가 나왔다. 이름만 바꿔 써도 될 정도였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전현무와 함께 ‘잔소리’를 부르고 싶다”라며 듀엣 무대를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또 지난 6월에는 이혜성 아나운서가 DJ로 있는 KBS 쿨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에 전현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전현무는 “정지영 씨가 심야 라디오를 평정하던 시간이 있었는데, 지금 이혜성 아나운서가 독보적이다. 이혜성 아나운서가 자정 라디오를 평정할 것”이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사내 연애에는 “알려지는 순간 비극”이라며 “당사자만 빼고 다 안다. 티 내고 싶은 것 알지만 끝까지 비밀로 하라”라고 의미심장한 조언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상형으로는 “나이가 들기 전에는 외모를 많이 봤는데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대화가 잘 통하고 성격이 좋은 사람에게 끌린다”라고 밝혔다.

전현무, 이혜성 아나운서는 지난 12일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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