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시은 아나운서 “카메라 감독님, 래퍼 할 생각 없냐하더라” (철파엠)
- 입력 2019. 11.13. 08:46:32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철파엠’ 주시은 아나운서가 래퍼 언급에 당황했다.
1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철파엠)에서는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가 그려졌다.
이날 DJ 김영철은 “인터뷰 봤나”라고 물었다. 그는 인터뷰서 주시은 아나운서를 향해 ‘애착이 가는 개그맨 후배’라고 언급한 것.
김영철은 “여기서 강하게 크셔야한다. 예능이 정글이지 않나”라며 “피부과로 따지면 여기서 프락셀을 하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가끔 미안할 때 있다. 힙합 시킬 때. 근데 잘하시니까”라고 추켜세웠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카메라 감독님이 들으셨나보다. 저보고 잘한다고 래퍼 할 생각없냐고 하셨다. 너무 당황했다”라고 전하며 웃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철파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