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예보] “오늘 날씨, 겨울 시작” 방탄소년단 뷔 정국 진 슈가 ‘롱패딩 점퍼’, 겨울 팀룩 ‘개성 장착’
입력 2019. 11.13. 10:36:22

방탄소년단 슈가 정국 진 뷔

[더셀럽 한숙인 기자] 13일 오늘 서울과 춘천이 각각 7, 3도로 시작해 5, 3도였던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아졌으나 한낮에는 13, 11도로 일교차는 줄어들면서 싸늘한 기운이 하루 종일 이어진다. 무엇보다 오후에 전국적으로 비가 내려 체감 온도는 더욱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의 주간 예보에 따르면 14일 목요일인 내일은 영하 3도로 기온이 급강하 해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을 알린다.

이처럼 갑작스럽게 겨울이 닥치면서 옷장에 묵혀둔 롱패딩을 꺼내야 할 때가 됐다. 이미 롱패딩 점퍼를 입는 이들이 간간히 눈에 띌 정도로 겨울 한파 아이템이 거리에서 목격되는 빈도수가 높아졌다.

지난 12일 핀란드에서 일정을 위해 출국한 방탄소년단 뷔 정국 진 슈가는 한 팀임을 인증하듯 같은 브랜드 같은 디자인의 블랙 롱패딩 점퍼를 입은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아직 한파가 닥치지 않은 초겨울인 만큼 이너웨어로 가벼운 티셔츠만 입어 외부 온도 변화와 균형을 맞췄다.

뷔와 정국은 아우터 안 이너에어 역시 상, 하의를 블랙으로 통일해 강력한 팀워크를 보여줬다. 단 뷔는 화이트 배색의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고 정국과는 다른 차이를 뒀다.

슈가와 진은 블랙 팬츠에 크림색 상의를 연출해 뷔 정국과는 같은 듯 다른 스타일을 연출했다. 진은 크림색 맨투맨으로 가볍고 경쾌한 데일리룩을 연출하고 슈가는 롱패딩점퍼 안에 크림색 플리스 재킷을 레이어드 해 한파룩을 완성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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