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건강상의 이유로 잠정 활동 중단 "잘 극복하겠다"
입력 2019. 11.13. 11:06:45
[더셀럽 박수정 기자]배우 박보영이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휴식기를 가진다.

박보영은 12일 V라이브를 통해 "현재 팔이 아픈 상태"라며 "예전에 다쳤는데 계속 치료를 못했다. 이제야 치료를 하게 됐다"라며 팔 부상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6개월 정도 깁스를 해야한다고 하더라. 깁스하고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잠정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건강을 위해서 쉰다. (재개까지) 아마 오래 걸리지는 않을 거다"라고 귀띔했다. 또 박보영은 "쉰다고 뭐라할 수도 있지만 어쩔 수 없다. '정신 차려'라는 말을 듣기도 했는데 너무 힘들다. 나도 슬프다. 너무 질타하지 말아달라"며 건강을 회복한 후 다작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박보영은 "할 말이 많지만 하지 않겠다"며 "재정비 시간을 가진 후에 또 연락하겠다. 언제가 될 지 모르겠고 어려울 수도 있지만 잘 극복하고 용기내서 다시 V앱을 켜겠다. 우리 또 만났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박보영은 지난 6월 종영한 tvN 드라마 '어비스'에 출연했다.

[더셀럽 박수정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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