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즈원 팬 연합, 아이즈원 12명 지지 성명서 발표
- 입력 2019. 11.13. 12:03:51
- [더셀럽 심솔아 기자] 아이즈원 팬 연합이 Mnet '프로듀스' 시리즈 조작과 관련해 활동을 중지한 아이즈원에 대해 지지 성명서를 발표했다.
아이즈원 팬 연합은 12일 성명서를 내고 "현재 프로듀스 프로그램과 관련한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경찰 수사가 진행중이다. 이 여파로 걸그룹 아이즈원의 모든 활동이 잠정적으로 중단된 상태"라며 "아이즈원 팬 연합 일동은 더 이상 새로운 상처가 생겨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이에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사건이 올바르게 해결되어 유사한 사건으로 인한 피해자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공식적인 수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 일을 판단해 달라"며 바람도 드러냈다.
또한 "무분별한 억측 등으로 이번 사건과 관련된 모든 피해자가 더는 고통 받지 않도록 해달라"면서 "나아가 이번 일이 일회성 소동으로 그치지 않도록 관련 문제점 개선을 통해 이 같은 사건의 재발을 방지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저희 아이즈원 팬 연합 일동은 아이즈원 12인의 활동을 강력히 지지한다"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한편 아이즈원은 현재 Mnet '프로듀스' 시리즈 조작 논란으로 지난 11일 발매 예정이었던 앨범 발매가 잠정 중단됐다.
[더셀럽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