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 똑 부러진 소비 생활 포착…과거 중고거래 내역 '눈길'
입력 2019. 11.13. 13:23:05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RM이 과거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중고거래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방탄소년단 RM 중고나라 거래'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해당 글을 올린 글쓴이는 “얼마 전에 방탄 RM 님이랑 거래했다고 글 올렸었는데 팬분들한테 퍼지고 있다 해서 얼른 지웠던 사람이다”라며 "음악방송 출근길에 찍힌 사진을 봤는데 제가 판매한 바지를 입으셨더라. 다시 봐도 신기하다. 핏이 예술이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그는 RM으로 추정되는 구매자와 거래 당시 주고받은 문자 내역이 캡쳐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매자가 판매자에게 “입금했습니다. 운포(운송비 포함)맞나요?ㅎㅎ”라며 택배를 받을 주소와 이름을 보낸 문자가 담겼다.

이어 구매자의 이름이 RM의 본명 김남준에다 보낸 주소가 방탄소년단 숙소로 알려진 주소임을 눈친 챈 판매자는 구매자에게 택배 발송 영수증 문자와 함께 "혹시 정말 실례지만 방탄 랩몬스터(RM 전 예명)님 맞으세요?“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이전엔 몰랐는데, 주소랑 이름을 보니 맞으신 것 같은데 맞다면 영광입니다“라며 조심스럽게 인사를 건넸다.

이에 RM은 웃는 표정의 이모티콘과 함께 “감사합니다”라고 답장했다.

한편 RM은 중고거래를 통해 구매한 의류 제품을 직접 음악방송 출근길에 착용한 모습이 포착돼 다시 한 번 이목을 사로잡았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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