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을 강균성 "음원차트 1위 신기, 순위 오르는 과정 다 캡처"(정희)
- 입력 2019. 11.13. 13:34:30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노을이 음원차트 1위 소감을 전했다.
13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 가수 노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지난 7일 새 싱글 앨범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를 발표한 노을은 현재 음원차트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날 김신영은 "아이유 태연 등 쟁쟁한 가수들이 있는데 거기에 노을이 있으니까 뭔가 마음이 찡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노을 멤버들은 "살다보니 별일이 다있다. 너무 감사하고 신기하다"라며 웃어 보였다.
강균성은 "진입했을 때부터 순위 오르는 걸 다 캡처해놨다. 기분이 너무 좋았다"라고 1위 소감을 전했다.
나성호는 "이번 노래는 가사가 좋은 것 같다. 가사를 잘 들으면서 노래를 들어보시면 좋다. 이별한 지 시간이 지나서 뭔가 무덤덤해지고 슬펐던 그런 감정이 잠잠해졌다고 생각했는데 문득 떠오를 때 그 감정을 담았다"라고 이번 신곡에 대해 소개했다.
이를 들은 김신영은 "이런 감정이 누구에게나 있기 때문에 공감이 됐던 게 아닌가 싶다"라고 말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정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