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윤시윤 박성훈, 피 튀기는 살인 현장 공개 '소름 유발'
- 입력 2019. 11.13. 13:51:08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윤시윤 박성훈 데칼코마니 변기 뚜껑 살인 현장이 포착됐다.
13일 tvN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측은 윤시윤과 박성훈, 각각의 변기 뚜껑 살인 현장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윤시윤과 박성훈은 누군가를 바라보며 차가운 눈빛을 번뜩이는 모습이다. 특히 윤시윤과 박성훈 모두 화장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검은색 장갑을 낀 손으로 변기 물탱크의 뚜껑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장소는 물론 눈빛, 표정까지 꼭 닮은 두 사람의 자태가 무슨 상황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오는 11월 20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연출 이종재/ 극본 류용재, 김환채, 최성준)는 어쩌다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윤시윤)이 우연히 얻게 된 살인 과정이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극중 윤시윤은 살인 과정이 적힌 다이어리를 주운 뒤 자신을 싸이코패스라고 착각하게 된 세젤호구(세상 제일의 호구) 육동식 역을, 박성훈은 순도 100%의 싸이코패스이자 육동식의 손에 들어가게 되는 다이어리의 주인인 서인우 역을 맡았다.
본 촬영에서 윤시윤과 박성훈은 눈빛부터 제스처 하나에 이르기까지 잔혹한 싸이코패스에 완벽히 빙의된 연기를 펼쳐 현장 스태프들까지 오싹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청일전자 미쓰리’ 후속으로 오는 11월 20일(수)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