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애 "화났을 때 해소법? 장롱에 대고 소리지르니까 낫더라" (컬투쇼)
- 입력 2019. 11.13. 14:43:39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컬투쇼' 배우 김희애가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고백했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에는 스페셜DJ로 가수 솔비와 특별 초대 게스트 배우 김희애, 김소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균은 “김희애 씨는 화났을 때 어떻게 화내나. 언성높인 적이 있으신가”라며 궁금해했다.
이에 김희애는 “언성높인 적도 있다. 그런데 화를 내고나면 나중에 꼭 후회하더라. 저만 손해고. 그래서 참는 편이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연년생 아들을 키우다보니 언성높일 때가 많았다. 그래서 장롱에 대고 소리 지른 적 있다 그러면 좀 풀리더라. 참기만 하면 정말 화병나겠더라”라고 말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