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정인선 "'골목식당'과 촬영 병행 걱정, 윤시윤 조언 감사"
- 입력 2019. 11.13. 14:55:46
- [더셀럽 박수정 기자]배우 정인선이 윤시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13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7층 셀레나홀에서 tvN 새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극본 류용재 김환채 최성준, 연출 이종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드라마 뿐만 아니라 SBS '골목식당' 등 예능에서도 활약하고 있는 정인선은 "두가지 작품을 함께 하는 게 이번이 처음이다. 그래서 긴장도 많이 하고 걱정도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때마다 윤시윤에게 털어놓고 고민상담도 받았다. 그때마다 조언을 잘 해주셔서 두 작품 모두 잘 병행하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아직 노력해야하는 단계라 생각한다. 이번 작품도 열심히 해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어쩌다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윤시윤)이 우연히 얻게 된 살인 과정이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20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