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설정환, 정유민과 함께 일 시작 ‘티격태격’
입력 2019. 11.13. 20:56:35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설정환, 정유민이 티격태격 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에서는 황수지(정유민)와 함께 일하게 된 봉천동(설정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수지는 봉천동을 보고 왜 나타났냐고 물었다. 봉천동은 “일하러 왔다”라며 “어떤 일부터 하면 되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황수지는 해고라고 말했다. 하지만 봉천동은 “오늘까지만 일 좀 하다가 가겠다”라고 굴하지 않았다.

이후 봉천동은 짐을 옮기러 밖으로 나갔다. 황수지는 그를 향해 “내 작품 흠집나면 네가 책임 질 거냐”라고 물었다.

봉천동은 “항상 그렇게 말이 짧으냐. 궁금해서 묻는 거다. 아버지뻘 되는 분들에게도 시종일관 반말하는데 집에서도 그러는지”라고 되물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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