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동백꽃 필 무렵’ 김선영, 공효진 보호 나서 ‘옹벤져스’ 결성
- 입력 2019. 11.13. 22:25:25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옹산 방범대 ‘옹벤져스’가 결성됐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에서는 동백이(공효진)를 까불이로부터 지키기 위해 마을 주민들이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향미(손담비)가 까불이에게 살해당했다는 소식을 접한 박찬숙(김선영)은 “우리가 대한민국서 게장을 평정한 옹산이다. 쭉정이 하나는 뽑아버리고 말자”라면서 옹산 방범대 옹벤져스를 꾸렸다.
박찬숙을 필두로 김재영(김미화), 정귀련(이선희), 양승희(김모아), 오지현(백현주) 등이 동백이 지키기에 나섰다. 늦은 밤 까멜리아 앞 골목에 서있던 이들은 동백이를 향해 “동백이 너는 용식이(강하늘) 옆에 붙어있어라”라고 말했다.
옹벤져스는 매일 아침 동백이의 생사여부를 체크했다. 이를 본 곽덕순(고두심)에게 박찬숙은 “동백이에게 붙은 건 아니다. 애는 살리고 봐야하지 않나”라고 설명했다.
‘동백꽃 필 무렵’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오는 21일 마지막회를 앞두고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동백꽃 필 무렵'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