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수능 입실시간·시간표·준비물 관심↑…주의해야하는 사항은?
- 입력 2019. 11.14. 07:37:04
- [더세럽 박수정 기자]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늘(14일) 오전 전국 1100여곳에서 치러진다.
수능 당일인 만큼 수능 입실시간부터 수능 준비물, 수능 시간표, 수능 출근시간 등 수능과 관련한 키워드들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관심을 끌고 있다.
오전 8시 40분 1교시 국어영역(08:40∼10:00)을 시작으로 2교시 수학(10:30∼12:10), 3교시 영어(13:10∼14:20), 4교시 한국사·탐구(14:50∼16:32), 5교시 제2외국어/한문(17:00∼17:40) 순으로 진행된다.
수험생들은 이날 오전 8시 30분까지 시험실에 들어가야 한다. 수험생들은 출발하기 전 반입금지 물품을 확인해야 한다. 휴대전화, 스마트워치, 블루투스 이어폰, 전자담배 등 모든 전자기기기는 반입이 안된다. 시계도 시침과 분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만 착용할 수 있다.
수험생은 신분증과 수험표를 반드시 가지고 가야 한다. 시험에 필요한 컴퓨터용 사인펜과 샤프는 시험실에서 일괄 지급된다.
만약 수험표를 잃어버렸다면, 응시원서 사진과 동일한 사진 1장을 가지고 시험장에 있는 시험관리본부에서 재발급 받을 수 있다.
시험장이 설치된 지역의 관공서 출근 시각은 평상시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 이후로 늦춰진다. 교육부는 기업체에도 출근 시각을 늦춰달라고 협조를 요청했다.
시험장 200m 전방부터는 차량 출입이 통제되므로 자가용을 이용하는 수험생들은 200m 앞에서 내려 걸어가야 한다.
[더셀럽 박수정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