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인간극장' 정학재, 일하는 아내 바라보며 "참 마음 아프다"
- 입력 2019. 11.14. 08:17:36
- [더셀럽 박수정 기자]'인간극장' 정학재씨가 아내에 대한 미안함을 전했다.
14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사과밭 로맨스' 4부로 꾸며진 가운데, 교통사고로 다리를 쓰지 못하는 남편 정학재(66) 씨와 남편의 손발을 자처한 아내 홍인숙(61) 씨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홍인숙씨는 남편 정학재씨의 도움을 받아 제초 작업에 나섰다. 정학재씨는 그런 홍인숙씨의 뒷 모습을 바라보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정학재씨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어쩔 수 없이 제초를 해야하니까 (아내가) 하긴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참 마음이 아프다"며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내가 해야하는 일인데 어쩔 수 없이 (아내가) 하는거다. 저런 일을 할 때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