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좀 보실래요' 심이영, 서하준 마음 받아줬다 '뜨거운 포옹'
입력 2019. 11.14. 08:49:13
[더셀럽 박수정 기자]'맛 좀 보실래요' 심이영이 서하준과 사귀기로 결심했다.

14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극본 김도현, 연출 윤류해)에서는 이진상(서하준)이 강해진(심이영)에게 차인 후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진상 동생은 강해진에게 찾아가 이진상이 힘들어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해진은 이진상 동생을 따라 이진상 집에 갔다. 이진상은 강해진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이거 꿈 아니지?"라며 기뻐했다.

강해진은 "얼굴이 이게 뭐냐. 바보 같이. 왜 밥을 안 먹냐"며 걱정했다.

이진상은 "그냥 가라. 나한테 잘해주지 마라. 나 또 정신 못차릴지도 모른다. 그냥 가라. 내가 죽든 말든 그냥 상관말고 가라"고 소리치며 억지로 강해진을 밀어냈다.

그런 이진상의 모습에 강해진은 "너는 내가 그렇게 좋냐. 죽을 정도로 좋냐"며 "그럼 사귀자.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진상은 그런 강해진을 꽉 안았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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