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폭력 ‘중형’ 정준영 최종훈 권모씨, 전자발찌·취업제한 ‘추가 제재’는?
- 입력 2019. 11.14. 14:11:15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정준영, 최종훈, 권모씨가 성폭력 혐의로 징역 10년에서 5년의 중형을 구형받은 가운데 전자발찌 및 취업제한 등 추가 제재 사항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종훈 정준영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김성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권모씨 징역 10년, 정준영 7년, 최종훈 5년을 각각 구형했다. 중형을 구형한 이유에 관해서는 피고인들의 죄질과 피해자들과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점 고려했다고 밝혔다.
이들이 형량을 마친 후 후속 조치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검찰은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신상정보 고지, 10년간 아동 및 청소년 관련 시설 취업 제한 명령도 내려줄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 측의 요청사항과 함께 전자발찌 착용 여부 역시 추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