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 이런일이’ 혹으로 뒤덮인 얼굴, ‘신경 섬유종’ 때문?
- 입력 2019. 11.14. 20:55:0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세상에 이런일이’ 신경 섬유종을 앓고 있는 김진욱 씨의 사연이 전해진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이하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얼굴 섬유종으로 고통 받는 남자, 김진욱 씨가 출연한다.
제작진은 몸 상태가 나빠 두문불출하며 지내는 사람이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 한눈에 보기에도 심상치 않아 보이는 남자가 제작진을 맞이했다. 얼굴이 혹으로 뒤덮인 남자, 김진욱 씨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이마부터 시작해 볼, 턱 끝까지 김 씨의 왼쪽 얼굴이 흘러내렸다. 울퉁불퉁한 목에 자리한 크고 작은 혹과 얼굴을 뒤덮은 혹 때문에 이목구비는 형체를 겨우 알아볼 정도다. 얼굴뿐만 아니라 팔, 다리, 온몸으로 섬유종이 퍼져 있는 상태다. 흘러내린 얼굴 때문에 음식도 제대로 먹을 수 없는 상황이다.
심지어 시야를 확보하지 못해 여기저기 부딪히는 탓에 김 씨는 좁은 집안에서조차 안전하지 못했다. 수십 년간 섬유종으로 고생해온 김 씨가 희망의 날을 맞이할 수 있을지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확인해본다.
‘세상에 이런일이’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