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한창수 “치매 자가진단, 항목 하나 너무 심하면 치매 의심”
- 입력 2019. 11.15. 09:03:26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한창수 교수가 치매 자가진단 법을 공개했다.
1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생생토크, 나는 몇 번’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형자, 노은지 기상캐스터, 김상희, 유인경, 한창수 교수, 등이 출연해 ‘치매 치료엔 전문지식 VS 그래도 가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창수 교수가 공개한 치매 자가 진단 표에는 ▲ 기억력이 감소한다 ▲ 언어 사용이 어려워진다 ▲ 익숙한 일을 처리하기 힘들다 ▲ 기분 변화가 자주 온다 ▲ 성격이 충동적으로 변한다 ▲ 판단력이 감소한다 ▲ 시간과 장소를 혼동한다 ▲ 모든 게 귀찮아진다 ▲ 돈 계산이 어려워진다 ▲ 물건을 자주 잃어버린다 였다.
이에 한창수 교수는 “어느 하나라도 너무 심하면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검사를 받으면 통계를 보고 비료를 하는데 너무 심해서 일상생활에 방해를 줄 정도면 치매를 의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인경이 치매와 건망증을 비교하자 한창수 교수는 “말씀하신 내용이 맞다”며 “아들과 얘기하다가 무슨 얘기를 했는지 까먹을 수는 있는데 아들을 못 알아보면 그것은 치매”라고 했다.
이어 “이런 증상들이 있으면 병원에 오시면 머리 사진부터 시작해서 통계수치로 건망증인지 치매인지 경도에 따라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치매와 알츠하이머를 묻는 질문이 나오자 “치매가 커다란 덩어리고 나이먹으면서 노인성으로 생기는 게 알츠하이머다. 풍을 맞으면 혈관성 치매고 영양결핍이나 파키슨 병 등이 있다. 60, 70%는 나이 들어서 생긴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