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복입고 방아 찧기” 박진영, 새 뮤즈 조여정과 콜라보 ‘FEVER’
- 입력 2019. 11.15. 09:42:15
- [더셀럽 이원선 기자] 가수 박진영이 신박한 콘셉트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컴백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오는 12월 1일 신곡 ‘FEVER’(피버) 발매를 예고한 박진영은 15일 오전 7시 공식 SNS 채널에 두 번째 티징 콘텐츠를 게재했다.
박진영은 새 뮤즈 조여정과 한복을 걸치고 방아 찧는 모습으로 파격 등장했다. 신의 힘을 다해 방아를 찧는 박진영과 이를 지켜보는 조여정의 맛깔스러운 표정 연기가 압권이다. 박진영은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반전 콘셉트로 모두의 허를 찌르며, 신곡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이번에 공개된 방아 신은 ‘FEVER’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장면으로, 박진영 표 ‘코믹 섹시’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신곡 뮤직비디오에는 방아 신을 포함한 모든 컷이 ‘킬링 포인트’라 불릴 정도로 많은 볼거리가 담긴 것으로 알려져,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낳고 있다.
한편, 신곡 ‘FEVER’는 박진영이 작사, 작곡했으며 그의 음악적 뿌리인 20세기 초 미국 극장식당에서 펼쳐지던 엔터테인먼트인 보드빌(Vaudeville)에 착안해 만든 곡이다. 그리고 보드빌 음악에 최신 힙합을 결합시켜 ‘FEVER’를 탄생시켰다. 안무와 패션 역시 보드빌 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완성했다.
박진영은 신곡 ‘FEVER’ 뮤직비디오를 오는 30일 오후 6시에 선공개 하고, 12월 1일 오후 6시 음원을 발표한다. 신곡 발표 후에는 특별한 전국 투어 ‘박진영 콘서트 NO.1 X 50’(넘버원 피프티)로 음악팬들과 직접 만난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