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원, ‘V하트비트’ 공연 예정대로 참석…레드카펫은 불참
입력 2019. 11.15. 11:03:08
[더셀럽 이원선 기자] 그룹 엑스원(X1)이 2019 브이라이브 어워즈 ‘V 하트비트’ 공연에 예정대로 참석한다.

‘V 하트비트 측은 14일 오후 레드카펫 참석자 명단을 공개했다. 공개된 명단에 따르면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는 NCT를 비롯해 스트레이키즈, 있지, 몬스타엑스 등 여러 그룹들이 총출동한다. 하지만 엑스원은 레드카펫에 불참하고 본 공연에만 참여한다.

Mnet ‘프로듀스’ 시리즈 투표 조작 논란이 공론화되며 엑스원 활동에도 빨간불이 켜진 상황. 일각에서는 본공연을 취소하지 않고 이어가는 행동에 대해 의문을 품고 있기도 하다.

주최 측은 “이미 참석이 확정된 행사이기에 엑스원 역시 예정대로 참여한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엑스원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 역시 “사전에 약속된 스케줄이기에 우리의 사정으로 일방적으로 취소를 요청해 피해를 끼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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