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파타' 정지영 감독 "영화 '블랙머니' 준비만 10년…시나리오 오래 썼다"
- 입력 2019. 11.15. 13:21:22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정지영 감독이 '블랙머니' 흥행 성공을 자신했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영화 '블랙머니' 정지영 감독, 배우 조진웅 이하늬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화정은 "영화 반응이 심상치 않다. 예매율 1위던데 반응을 예상했냐"라고 물었다.
이에 정 감독은 "했다. 영화를 본 사람들이 재밌다고 말하는 입소문을 타고 점점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했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7년 만에 '블랙머니'로 돌아온 정감독은 이번 작품 준비만 10년 걸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 감독은 "시나리오를 그만큼 오래 쓰고 수정했다. 다 완성되고 나니 투자자를 만나는 게 쉽지 않더라"고 설명했다.
한편 영화 '블랙머니'는 13일 개봉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