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측 “엑스원, ‘V하트비트’ 출연 하지 않기로” [공식입장 전문]
입력 2019. 11.15. 15:52:31
[더셀럽 이원선 기자] 그룹 엑스원(X1)이 ‘V하트비트’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

15일 엠넷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여론을 감안하여 신중하게 검토한 결과 엑스원은 오는 16일 열리는 2019 브이라이브 어워즈 ‘V 하트비트’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까지 계획된 추가 활동 일정이 없다”라며 “약속된 출연 일정을 지키지 못한 점, 기다려주신 팬분들과 브이라이브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당초 엑스원은 ‘V하트비트’에 출연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근 엑스원을 만든 엠넷 ‘프로듀스X101’을 둘러싼 조작 의혹이 확산되고 안준영 PD, 김용범 CP가 구속되며 여론이 악화됐다.

엠넷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엠넷입니다. 

당사의 프로그램으로 물의를 일으킨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최근 여론을 감안하여 신중하게 검토한 결과 ‘X1’은 11월 16일 열리는 2019 브이라이브 어워즈 ‘V 하트비트’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현재까지 계획된 추가 활동 일정이 없습니다. 

약속된 출연 일정을 지키지 못한 점, 기다려주신 팬분들과 브이라이브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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