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풀인풀 미리보기] 9년 만에 웃음 찾은 설인아·조윤희
- 입력 2019. 11.16. 14:40:31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사풀인풀’ 설인아와 조윤희가 9년 만에 행복한 웃음을 되찾았다.
16일 방송될 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하 사풀인풀)에서는 설인아(김청아)와 조윤희(김설아)가 언제나 긴장감이 휘몰아 쳤던 지난 모습들과 대비되는 평화로운 만남을 가진다.
앞서 두 자매는 교통사고 가해자로 몰린 백림(김진엽)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홍화영(박해미)의 사건조작 증거를 들고 그녀를 찾아간 바 있다. 그러나 홍화영은 김설아(조윤희)의 시어머니이며 아들 도진우(오민석)의 죄를 덮으려고 하는 상황. 설상가상으로 김청아와 김설아는 홍화영의 언니 홍유라(나영희)에게 자매임을 숨기고 있다는 약점까지 잡혀있어 이러한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런 위기상황 속 김청아와 김설아의 후련함 가득한 만남이 안방극장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그녀들이 백림의 무죄를 밝히고 합의를 본 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해결방법이 있었던 것인지 예측불허 이야기로 보는 이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고.
그런가 하면 두 자매는 근심 걱정 없는 듯 서로 대화를 하면서도 차마 하지 못한 말들을 속에 담아두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가족임에도 꺼내지 못했던 두 사람만의 비밀들은 무엇일지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한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HB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