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영등포 ‘화덕 베이글’ 맛집, 위치는?
입력 2019. 11.16. 19:40:00
[더셀럽 한숙인 기자]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김영철은 철공소 골목을 벗어나 공장지대가 시작되는 외딴 곳에서 청년이 운영하는 화덕 베이글 맛집을 찾았다.

16일 방영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49화는 ‘다시 피어나다, 철공소 골목-서울 문래동 영등포동’편으로 과거 서울의 교통 상업 공업 중심지였던 영등포의 2019년 현재 모습을 소개했다.

‘열었음’이라고 적힌 간판이 있는 가게 안으로 들어간 김영철은 거대한 화덕과 코끝을 자극하는 고소한 빵 냄새로 순간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의류업에 종사하던 청년이 사업에 실패해 좌절하던 중 빚을 갚기 위해 빵 공부를 시작해 제2의 인생을 시작한 곳이다. 청년 사장은 외국 유학 한번 없이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독학으로 지금의 참나무 화덕 베이글을 완성했다.

공장지대 옆, 화덕 열기와 같이 뜨거운 열정으로 새 인생을 꾸려가는 화덕 베이글 청년의 이야기가 영등포의 미래를 밝히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 화덕 베이글 맛집 위치는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 3가 69이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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