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건강] 프리바이오틱스, 유익균 증가시켜 다이어트에 탁월…부작용은?
입력 2019. 11.17. 08:44:43
[더셀럽 심솔아 기자] 프리바이오틱스가 화제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유익균을 증가시키고 장내 세균을 억제할 수 있어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다.

프리바이오틱스는 대장 내 유용 미생물에 의해 이용되어 미생물 생육이나 활성을 촉진해 숙주 건강에 좋은 효과를 나타내게 하는 비소화석 식품성분이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시중에 판매되는 분말로 섭취 가능하며 부작용으로는 과다 섭취시 복부팽만감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어 하루 3~8g을 섭취하는 게 좋다. 또한 일반 식품으로는 돼지감자, 치커리, 야콘 등에 함유돼 있다.

[더셀럽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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