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8일) 날씨, 비 그치고 기온 뚝↓…경기·충청·전북 오후 눈
- 입력 2019. 11.18. 06:59:59
- [더셀럽 신아람 기자] 휴일부터 이어지던 비가 그치고 서울은 흐린 하늘을 보이고 있다.
오늘(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금까지 충남 서천에는 118mm, 서울에도 50mm가 넘는 가을비 치고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
수도권은 비가 그쳤지만 강원과 충청 이남 지역에는 여전히 비가 내리고 있다. 이 지역에는 5~20mm의 비가 더 내린 뒤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다.
하지만 경기 남부와 충청, 전북 지역은 퇴근길 무렵 다시 비나 눈이 내리겠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5mm 미만으로 많지 않겠다.
경기 남부와 충청 내륙에 1~3cm, 충남 서해안과 전북 서해안, 제주 산간에 1cm 안팎의 눈이 내려 쌓이겠다.
낮부터 찬 바람이 불며 기온이 뚝 떨어지겠다.
서울 5도, 대전 9도, 광주 12도, 부산 16도로 어제보다 4~6도가량 낮겠다.
아침 서울 기온은 -3도, 모레는 -4도까지 곤두박질하며 올가을 들어 가장 춥겠다.
반짝 추위는 목요일 낮부터 예년 기온을 회복하며 누그러질 전망이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