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이규승 "정년퇴임 후 시골 학교서 미술 봉사활동中"
입력 2019. 11.18. 07:50:36
[더셀럽 신아람 기자] 이규승이 귀촌 한 이유를 전했다.

18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가을 깊은 그 남자의 집' 1편으로 충청북도 제천시 수산면 '언덕 위의 하얀 집'에 사는 이규승 김경예 모자(母子)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규승 김경예 모자가 사는 집은 웃음이 머무는 집이란 뜻의 '유소헌'이다. 동네 사람들은 이 집을 '언덕 위의 하얀 집'이라 부른다.

41년간 초등학교 교사로근무했던 이규승 씨는 정념퇴임 후 4년 전 어머니와 함께 이곳으로 귀촌했다.

귀촌 한 이규승은 "교사 생활을 2015년 봄까지 했다. 여기 수산학교는 시골에 내려오면 봉사활동으로으로 아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쳐줘야겠다 마음을 먹었다"라며 한가로운 전원생활을 꿈꿔왔다고 말했다.

이어 "수업을 해도 되냐고 학교에 전화를 했더니 교장선생님이 이야기하고 알겠다고 해서 올해 3년째 하고 있다"라며 꿈을 이뤘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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